내가 해야 할 일, 13 July by wbhacker

누구는 나에게 저절로 다가오는데,
나는 아직도 그 사람들이 귀하다는 것을 모르는 것 같다.

다가오는 인연들에게 뭔가를 해줬더라면,
내 삶에 보람이 있고 윤택해지지 않았을까?

그러질 못해 나는 여전히 내 할일을 잘 못하고
그래서 더 어려워지고 이런 것을 반복하고 있었다.

나는 항상 새로운 사람이나 나와 맞는 사람만을 탐색하고 가까이해오려고 했던 것 같다.
그래서 또다른 사람에 대해 그리고 나란 사람에 대해 연구만 했던 것 같다. 할 일에 대해선 생각만 남겨둔채.

또 거꾸로 이번엔 내가 다가간 사람.
결국 그들은 내가 필요로하는 뭔가를 가지고 있었고,
그러면 그들 또한 나에게 그 할 일을 못하고 있다면 뭔가 어려움 속에 있는 것일까?

- 8700강 인연 분별법 보면서 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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